호열백호 온리전, <짝사랑 최후의 날>에 발간된 작품입니다. 통판 계획이 없기때문에 가격 조정하여 유료발행합니다. (본문 총 36p, 후기 및 보너스페이지 미포함) 감사합니다.
12월 30일 호열백호 온리전에 판매 예정인 라닐/욤란 트윈지 Circle 인포입니다. 사양: A5 / 무선제본 / 80p / 전연령/10,000원 백호의 성공적인 재활 이후의 시점으로, 호열과 백호가 보내는 겨울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. 해피엔딩 스토리이며, 커다란 사건이 없어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잔잔한 편입니다.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. 하나의 이야기를...
*단종된 담배 뭐잇지 뒤적거리다가 알았는데 럭키스트라이크가 일본에선 아카다마(붉은구슬)로 불렷다네요 *8월 슬덩온에 돌발본으로 나갔던 작품입니다. *이전 포스트 수정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(23.08.26)
소장본에 수록된 외전을 공개합니다. 본편: https://posty.pe/n8dn9f
*실연 소재 주의 앞뒤 상황은 상상에 맡깁니다. *음악 재생을 권장드립니다.
백업 겸... 포타에 따로 올리기 애매했던 것들 모아서 올립니다. 양호열의 멀티버스 탐라에 돌던 여장썰 보고 그린 여자교복입어달라고하는 배코 남자의 로망은 돌핀팬츠 필요하다는 말을 들으면 울고싶어진다 요시요시나데나데해줘
*오타나 비문 조금 다듬고 보충했습니다. 어느날 대뜸 백호야 나 편지 한 장만 써주라 하고 부탁하는 호열. 빵먹다가 갑자기 뭔소리야, 하는 얼굴로 쳐다보면 저도 어처구니 없는 부탁이라는 자각은 있는지 시선을 못 맞추고 입가만 손으로 훑으면서 그냥. 짧아도 괜찮아. 한다. 아니 그러니까 갑자기 웬 편지? 낯간지럽게? 보니까 농담은 아닌거같고 뭔 이유가 있어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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